골프존, 세계 최대 가전 · IT 전시회 '2019 CES' 에 2년 연속 참가
골프존, 세계 최대 가전 · IT 전시회 '2019 CES' 에 2년 연속 참가
  • 김남은
  • 승인 2019.01.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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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골프 전문 업체 '골프존'의 기술력에 외신들도 호평
2018 CES 당시의 '골프존' 부스 모습
2018 CES 당시의 '골프존' 부스 모습

[골프가이드 김남은 기자] 골프존이 세계 최대 가전 · IT 전시회인 CES 2019에 2년 연속 참가한다.

골프존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9에서 스크린골프, 야구, 테니스 등의 시뮬레이터 장비와 함께 골프 거리 측정기 '골프버디'를 출품한다.

세계 최대 유명 가전 · IT 전시회인 CES 2019는 경쟁이 치열해 출품이 쉽지 않으나 해외 외신의 호평에 힘입어 골프존은 올해도 출품할 수 있게 됐다.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골프존의 시뮬레이터를 2017, 2018 2년 연속 베스트 골프 시뮬레이터로 선정했다. 미국 유력 스포츠 채널인 CBS스포츠와 유명 경제 매거진 포브스도 작년 1월에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두고 ‘완벽하고 독보적인 스크린골프 시스템’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박기원 골프존 대표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 · IT 전시회에 2년 연속 참가해 골프존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해외에 골프존의 제품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적극 소개하고 꾸준한 연구 개발 및 다양한 전략 수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골프존은 샌즈엑스포 컨벤션센터 내 골프존 부스를 설치하고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골프존비전을 두어 관람객들에게 무료 시타 체험을 제공한다.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VR(가상현실) 기술력을 통해 실제 골프장의 풍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사용자의 타격을 정밀분석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휴대용 골프 거리 측정기 ‘골프버디’는 전세계 골프장 어디에서든 실제 라운드에 나가면 홀과 코스에 대한 거리 정보를 정확히 알려 준다. 총 100개국 6만 개의 골프 코스 정보가 내장돼  있다. 그린에서 핀의 위치에 따른 거리 정보를 제공하며 골퍼 위치에 따른 거리 측정도 가능하다.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일(목) 오후 1시에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미국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앨리슨 리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또 전시회를 관람하면 찍어주는 스탬프를 3장 모아간 관람객에게는 물, 커피, 맥주 중 하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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