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리조트 TOC] 김세영, 전인지, 지은희 출전 소감
[다이아몬드 리조트 TOC] 김세영, 전인지, 지은희 출전 소감
  • 조도현
  • 승인 2019.01.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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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Presented by IOA 에 출전하는 김세영, 전인지, 지은희 선수의 인터뷰

김세영

1. 지난 오프 시즌 때 무엇을 하면서 보냈는가? 골프선수로서가 아닌 특별한 경험이 있었는가?

김세영: 이번 오프시즌 때는 그동안 못봤던 친구들을 많이 봤다. 친구가 결혼을 해서 결혼식에도 가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그리고 가족들과도 오랜만에 시간을 많이 가졌다.

오프시즌 때는 골프클럽을 잡지 않아서 겨울에 했던 모든 일이 골프선수로서가 아닌 일들이었다.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고 카페가고, 놀러도 갔다. 겨울에 했었던 재미있었던 일을 모두가 골프선수로서는 아닌 것 같다.

2. 2019 시즌에 대비해서 특별히 연습했거나 준비한 것이 있는가?

김세영: 지금 마이애미에서 멘탈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작년에 아쉬웠던 숏게임이나 그린 주변 치핑도 보완하고 있다. 이번 대회가 끝나고 3주 정도 시간이 더 있는데 그 동안 추가로 더 연습을 할 계획이다.

3. 지난 시즌에 비해 변화한 것이 있는가? (근육이 늘었다든지, 코치나 캐디가 바뀌었다든지, 클럽이 바뀌었다든지, 이사를 했다든지.. 등등)

김세영: 지난 시즌에 비해 특별히 바뀐 것은 없다. 다만 클럽은 바뀌었다. 지난 해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미즈노 JPX 919)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 드라이버와 우드는 아직 테스트 중이고 결정을 하지는 않았다. 이번 대회가 끝나고 좀 더 테스트한 다음에 결정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4. 올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

김세영: 내가 작년에 아쉽게 메이저 대회 우승을 놓쳤는데,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 올해 위시 리스트에 들어갔다. 그리고 지난 해보다 우승을 많이 하는 것이 2019년 목표다.

5. 이번 대회는 챔피언들만 나갈 수 있는 특별한 대회인데,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된 소감은?

김세영: 이번 대회는 조금 특별한 것같다. 실제 대회인데 특별한 사람들과 같이 페어링이 돼서 같이 치는 것이라 어떨지 감이 오질 않는다. 각 분야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분들도 많기 때문에 나로서는 배울 것이 많을 것 같다. 이번 대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

전인지

1. 지난 오프 시즌 때 무엇을 하면서 보냈는가? 골프선수로서가 아닌 특별한 경험이 있었는가?

전인지: 2018년 시즌이 끝나고 한국에서 평소보다는 짧은 시간을 보내고 미국으로 돌아와 훈련을 시작했다. 한국에 있는 동안에 같은 골프 선수들끼리 만나서 모임도 가지고 뜻깊은 행사에 참여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시간을 보냈다.

2. 2019 시즌에 대비해서 특별히 연습했거나 준비한 것이 있는가?

전인지: 이전 시즌에 비해 일찍 훈련을 시작을 했다. 12월 초에 일찍 들어와서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고, 1월 초에 올랜도로 이동해서 훈련을 하다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3. 지난 시즌에 비해 변화한 것이 있는가? (근육이 늘었다든지, 코치나 캐디가 바뀌었다든지, 클럽이 바뀌었다든지, 이사를 했다든지.. 등등)

전인지: 크게 변화한 것은 없다. 가장 크게 변한 것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좀 더 중점을 둬서 시즌을 대비해 몸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다른 것은 똑같고, 열정이 좀 더 커졌다는 점이 조금 바뀐 점이다.

4. 올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

전인지: 다시 골프에 대한 열정을 찾겠아보고자 그런 마음가짐으로 훈련을 했다. 또 2019년에는 그런 마음으로 훈련을 한 만큼 성과가 따라줬으면 한다. 월드랭킹을 많이 올리는 것이 목표다.

5. 이번 대회는 챔피언들만 나갈 수 있는 특별한 대회인데,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된 소감은?

전인지: 이번 대회는 챔피언들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인데, 운영 방식도 굉장히 다르다. 대회 기간 동안 골프 분야가 아닌 많은 유명인사를 만날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분위가가 좀 더 캐쥬얼한 분위기가 날 것 같다. 사실 처음 참가하는 대회고 처음 해보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떤 느낌일지는 상상이 안 간다. 일단 한 번 해 봐야 이 대회가 어떤 느낌일지 알게 될 것 같다.

지은희

1. 지난 오프 시즌 때 무엇을 하면서 보냈는가? 골프선수로서가 아닌 특별한 경험이 있었는가?

지은희: 올 겨울은 추웠다. 한국에 있었는데 친구들도 만나고 그동안 못했던 하고 싶었던 것들을 했다. 맛집도 많이 다니고, 스키가 취미라 스키도 타러 다니면서 지냈다.

2. 2019 시즌에 대비해서 특별히 연습했거나 준비한 것이 있는가?

지은희: 스윙 교정을 아직도 하고 있어서 스윙 교정을 받았다. 좀 더 숏게임을 집중적으로 하려고 했고, 퍼팅 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노력 중이다.

3. 지난 시즌에 비해 변화한 것이 있는가? (근육이 늘었다든지, 코치나 캐디가 바뀌었다든지, 클럽이 바뀌었다든지, 이사를 했다든지.. 등등)

지은희: 지난 시즌에 비해서 아이언을 바꿨다. 미즈노를 사용하고 있는데 신모델로 바꿨다. 큰 변화기 있는 것이 아니라서 바꾸게 됐다.

스윙이 지난 해에 비해 스타일이 바뀌었다.

4. 올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

지은희: 목표는 당연히... 상금왕도 하고 싶고, 메이저 우승도 하고 싶은데, 일단 내가 스윙을 바꾼 것이 있기 때문에 내 이미지에 맞게 스윙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작년 시즌에 잘 해왔던 것에 맞춰서 올해도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5. 이번 대회는 챔피언들만 나갈 수 있는 특별한 대회인데,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된 소감은?

지은희: 굉장히 특이한 시합을 하게 될 것 같다. 아마추어들과 같이 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나에게도 큰 경험일 것 같다. 시합을 하는 것 같지 않은 느낌일 것 같은데,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고 색다른 경험일 것이다. 기억에 많이 남을만한 대회가 될 것 같다.

(자료제공 = JNA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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