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역사를 쓰다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역사를 쓰다
  • 방제일
  • 승인 2019.04.15 03:4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PGA투어 통산 81승 째
- 2008 US 오픈 제패 후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
- 통산 5번째 마스터스 우승, 메이저 대회는 15번째 우승
[사진=SBS 골프 방송 캡쳐]
타이거 우즈가 우승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SBS 골프 방송 캡쳐]

[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마스터스의 우승은 신이 점지한다는 말이 있다. 이번 마스터스의 신은 타이거 우즈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타이거 우즈가 2019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이로써 PGA 통산 투어 81승을 달성했다. 

타이거 우즈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는 2타차 공동2위(11언더파 205타)로 티샷을 했다.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우즈는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13언더파를 기록하며 2008년 US오픈 제패 후 11년 만에 메이저대회 1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와 토니 피나우와 챔피언조에서 티샷을 시작한 우즈는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끈질긴 뚝심을 보여준 우즈는 마스터스의 12번 홀인 아멘 코너에서 몰리나리의 더블 보기한 틈을 타 스코어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린다.

[사진=SBS 방송 캡쳐]
타이거 우즈가 우승 후 토니 피나우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SBS 방송 캡쳐]

이후 15번 홀에서 타이거 우즈는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올라섰다. 반면 15번 홀에서 몰리나리는 아멘 코너에 이어 또다시 워터 해저드에 빠지면 스스로 무너졌다. 우즈는 16번 파3 홀에서는 버디를 기록하며 14언더파로 2타 차 선두에 계속해서 유지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가지 우승은 쉽지 않았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타이거 우즈의 세컨 샷이 나무에 맞으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다행히 2타차 여유가 있었던 타이거 우즈는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1타 차 선두를 유지하며 승리의 포효를 지었다. 

43세 3개월 14일만에 우승하는 타이거 우즈의 우즈의 이번 우승은 잭 니클라우스에 이어 두 번째 고령 우승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즈형가즈아 2019-04-15 03:50:35
너무숨직이면서 봤네요.. 축하드려용

  •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21(잠실동 330번지) 3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영자
  • 명칭 : 한국골프문화레저산업
  • 매체명 : 골프가이드(GOLF guide)
  • 등록번호 : 송파 라 0036
  • 등록일 : 1996-08-24
  • 발행일 : 1996-10-1
  • 발행인 : 강영자
  • 편집인 : 강영자
  • 골프가이드(GOLF guide)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골프가이드(GOLF guide).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kim9876@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