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암 대회를 앞두고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스타들
프로암 대회를 앞두고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스타들
  • 방제일
  • 승인 2019.05.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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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비롯해 신태용과 야구 감독 출신 김재박, 배우 변우민, 김성수, 박정철, 가수 알렉스, 세븐, 찬성(2PM), 개그맨 홍인규 등이 참석
[사진=KPGA]
오리엔테이션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비롯해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신태용과 야구 감독 출신 김재박, 배우 변우민, 김성수, 박정철, 가수 알렉스, 세븐, 찬성(2PM), 개그맨 홍인규 등이 참석했다. [사진=KPGA]

[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 대회인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개막을 앞두고 대회에 출전하는 셀러브리티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비롯해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신태용과 야구 감독 출신 김재박, 배우 변우민, 김성수, 박정철, 가수 알렉스, 세븐, 찬성(2PM), 개그맨 홍인규 등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KPGA 코리안투어 최병복 경기위원은 디봇과 벙커 정리 등의 에티켓을 강조하면서 대회 중에 한 가지 브랜드의 동일한 제품의 볼만 사용 가능한 원볼룰(One Ball Rule)에 대한 내용도 전달했다.

이어 플레이 속도와 볼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3분)과 무릎 높이에서 드롭하는 것, 깃대를 꽂은 상태에서 퍼트할 수 있는 것, 스탠스를 취했을 때 캐디가 뒤에 서 있을 없는 사항 등의 개정된 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개정된 룰에 관련해 셀러브리티는 다양한 질문을 하며 많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신태용은 “룰에 대해서 많은 부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몰랐던 것에 대해 듣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프로 선수들과 함께 대회에 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고 싶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에 위치한 드림파크컨트리클럽 파크 코스(파72. 7,104야드)에서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펼쳐지는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스포츠 스타, 연예인,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셀러브리티가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대회다.

셀러브리티의 경기 모습은 3, 4라운드가 진행되는 11일(토)과 12일(일) 볼 수 있다. 1, 2라운드에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44명이 경기를 펼치며 2라운드 종료 후 매칭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만이 3, 4라운드에 진출해 셀러브리티 60명과 2인 1조로 팀을 이뤄 플레이를 펼치기 때문이다.

KPGA 코리안투어 상위 60명과 셀러브리티 60명의 팀 편성은 2라운드 종료 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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