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BLACKSTONE BELLEFORT) 골프장
충북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BLACKSTONE BELLEFORT) 골프장
  • 김대진
  • 승인 2019.07.18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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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중 마운틴뷰 코스 9홀은 시험 라운드 중이고 레이크뷰 코스 9홀은 조성 끝내고 잔디 뿌리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6번홀(파4) 그린 전경
6번홀(파4) 그린 전경

[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블랙스톤 벨포레 골프장은 충북 증평군 도안면 벼루재길 512-15, 건설중인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 안에 있다. 리조트는 내년 개장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골프장도 7월초 현재 18홀 중 마운틴뷰 코스 9홀은 이미 시험 라운드에 들어갔고 레이크뷰 코스 9홀은 조성을 끝내고 잔디가 뿌리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골프장은 제주와 경기도 이천에서 블랙스톤CC를 운영하고 있는 블랙스톤그룹이 운영할 18홀 대중골프장이다.
마운틴뷰 코스는 클럽하우스 오른쪽 산비탈에 자리잡고 있다. 클럽하우스는 이미 공사가 끝났으나 마무리 작업을 위해 아직 정식 오픈은 하지 않고 있다.
마운틴뷰 코스는 전장 3,018m로 정규 코스에 비해 약간 짧은 편이다. 파3홀이 147m와 170m, 파5홀이 482m와 483m다. 파4홀도 320~397m다.

9번홀(파5) 티잉구역에서 페어웨이 쪽으로 바라보고 찍은 장면
9번홀(파5) 티잉구역에서 페어웨이 쪽으로 바라보고 찍은 장면

마운틴뷰 코스 전체로 보면 아주 도전적인 코스라고 할 수 있다. 한두 홀을 제외하면 티잉구역에서 핀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일직선으로 곧은 홀도 드물고 높낮이도 심하다. 2번홀(파4)은 거의 직각에 가깝게 왼쪽으로 꺾인 홀이다. 파3 두 홀(5, 7번홀)은 티잉구역이 높고 그린이 아주 낮은 고저차가 심한 내리막 홀이다. 반면 6번홀(파4)은 반대로 높게 올려다보며 쳐야 한다. 티잉구역에서 200m 안팎 지점까지가 일방적인 오르막이다.

3번홀(파5) 전경
3번홀(파5) 전경

파5홀인 3번과 9번홀은 오르막과 내리막홀이다. 전장은 거의 같다. 이 코스에서 처음 라운드하는 골퍼라면 아마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티잉구역에선 홀 전체에 대한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홀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코어에 욕심을 내서도 안된다.
코스를 한두 번 돌 때는 홀 특징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쳐야 한다. 처음부터 좋은 점수를 내겠다고 욕심을 부리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도전적인 코스라는 것도 바로 그런 의미다. 

클럽하우스 전경(측면)
클럽하우스 전경(측면)

페어웨이엔 양잔디다. 관리가 아주 잘 돼 있다. 그린은 2단 그린이 많다. 높낮이가 아주 심하다. 때문에 핀이 어디에 꽂혀 있는지를 파악하고 핀에 가까운 곳에 정확하게 공을 붙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린에 공을 올렸다고 하더라도 퍼팅 한두 번만에 마무리를 하기가 쉽지 않다.
이 코스에선 모든 홀에서 거리보다 정확성에 중점을 두고 샷을 해야 한다. 그만큼 코스가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칫 과욕을 부리면 파(Par)를 잡기는 커녕 2, 3타 오버하기가 십상이다.

5인용 전동카트
5인용 전동카트

카트는 5인용 전동카트다. 리조트 회원권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 위주로 시험 라운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하우스가 개장하기 전까지는 옷을 갈아 입거나 샤워도 할 수 없고 식사도 할 수 없어 여러모로 불편하다.

9번홀(파5)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보고 찍은 장면
9번홀(파5)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보고 찍은 장면
한창 공사중인 리조트 광경, 멀리 원남저수지가 보인다. 이 리조트에는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레저스포츠시설, 힐링시설, 체험시설 등이 들어선다.
한창 공사중인 리조트 광경, 멀리 원남저수지가 보인다. 이 리조트에는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레저스포츠시설, 힐링시설, 체험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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