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세계랭킹 1위와 렛츠 고!
KLPGA, 세계랭킹 1위와 렛츠 고!
  • 김영식
  • 승인 2019.08.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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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고진영, 박인비와 하반기 시작한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좌로부터 조정민, 고진영, 박인비, 최혜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좌로부터 조정민, 고진영, 박인비, 최혜진)

 

[골프가이드 제주 = 김영식 기자] 지난 7월 2019 KLPGA 정규투어 상반기 대회를 마친 선수들은 3주간의 휴식기를 갖고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하반기 첫 대회인 ‘제6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 6천만원)의 우승을 거머쥐기 위한 뜨거운 경쟁을 시작한다.

이번 대회에는 1회부터 6회까지 참가한 박인비와 고진영이 함께 참가한다. 3주간의 휴식기간 KLPGA 정규투어의 인기가 식을 수 있었으나 골프여제 박인비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대회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대회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 회견에는 박인비와 고진영 외에도 KLPGA 정규투어 전반기 4승을 기록한 최혜진과 2승을 올린 조정민이 참석했다.

박인비는“무더위에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은 대회일 것 같아서 체력을 잘 비축해서 금토일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고, 고진영도 “지난 2주 동안 잘 하긴 했지만 날씨 변화에 잘 적응해야 하고 정말 더운 날씨여서 체력관리를 잘 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줘야겠다.”고 밝혔다.

최혜진은 “작년 신인 때도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 올해는 하반기에 더 신경을 많이 써서 끝까지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오라CC에서 올해 첫 라운드를 하면서 샷에 대한 아쉬운 부분도 있고 연습을 하면서 감을 찾으려고 연습라운드를 끝까지 했다.“고 밝혔다.

조정민은 “상반기 흐름이 좋았기 때문에 좋은 흐름을 잘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상반기 퍼팅 랭킹이 1위였는데 새로운 퍼터로 바꿨고, 더 나은 경기력을 위해서 바꿨다.“며 하반기에도 우승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온 과정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와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상급 선수들의 눈부신 실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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