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챔피언스 트로피 29일 경주에서 개막....첫 대결은 박인비 vs 최혜진
여자골프 챔피언스 트로피 29일 경주에서 개막....첫 대결은 박인비 vs 최혜진
  • 방제일
  • 승인 2019.11.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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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포볼 경기서 박인비는 다니엘 강, 최혜진은 임희정과 한조
[사진=챔피언스 트로피 대회조직위원회]
한국여자골프 팀 LPGA와 팀 KLPGA가 경주에서 맞붙는다. 첫 대결은 박인비-대니엘 강과 최혜진-임희정의 포볼 경기로 시작된다. [사진=챔피언스 트로피 대회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한국여자골프 팀 LPGA와 팀 KLPGA가 경주에서 맞붙는다. 첫 대결은 박인비-대니엘 강과 최혜진-임희정의 포볼 경기로 시작된다.

양 팀 선수들은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이틀 앞둔 27일 경주 블루원디아너스 골프장에서 대회 첫날 포볼 경기 대진을 발표했다.

팀 LPGA 주장 유소연은 29일 포볼 6경기 중 첫 경기에 박인비-다니엘 강을 내세웠다. 팀 KLPGA 주장 김지현은 최혜진-임희정을 포진했다.

첫 조는 29일 오전 10시 30분 티오프한다. 이날 대진은 첫 조부터 순서대로 출전 선수를 발표하지 않고 원하는 조를 주장이 먼저 발표하는 방식으로 정해졌다. 유소연은 5조를 에이스 조로 소개하며 허미정-이정은을 내세웠다.

허미정은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렸고, 이정은6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을 제패했다. 허미정은 "작년 대회에는 선수로 출전하지 못하고 TV 해설을 했다. 정말 출전하고 싶었다"며 각오를 다졌다.

팀 KLPGA 김지현은 김아림-박민지로 맞불을 놓았다. 마지막 6조는 유소연-고진영, 김지현-조아연의 양팀 주장들이 속한 팀의 대결로 결정됐다.

대회 이틀째인 30일에는 포섬, 마지막 날인 12월 1일에는 싱글 매치플레이가 열린다. 이기면 1점, 비기면 0.5점을 받는 방식으로 우승팀을 정한다. 우승팀은 7억원, 준우승팀은 5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 29일 포볼 경기 대진

팀 LPGA 팀 KLPGA

1조 박인비-다니엘 강 최혜진-임희정

2조 리디아 고-이민지 김지영-최예림

3조 양희영-이미향 이정민-이다연

4조 김효주-지은희 박채윤-장하나

5조 허미정-이정은 김아림-박민지

6조 유소연-고진영 김지현-조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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